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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조국 가족수사는 과잉수사가 아니다" 역겨운 kbs!! 조국 거론하며 구속된 이명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9:56

    패했다는 말을 안 하려고 말이다. 정의당도 꿈을 깨야 한다. 연비제 한다고 의석이 확 늘어난다고 볼 수 없다.” Q : 왜 그런가. A : “본인들은 득표율이 10%까지 오를 것으로 착각하는 듯한데, 지금 정의당은 정체성이 없다. 민주당의 부속물로 격하됐지 않나. 그래서 진짜 ‘좌파’ 유권자는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민중당을 찍지,





    시국에 가장 큰 문제는 뭐라고 보나. A : “여당이 선거법을 개정하고 공수처인가 뭔가를 만든다는데 왜 필요한지 납득을 못 하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연비제)는 독일이 대표적인데 2차대전 패전국이란 특수성 때문이다. 다시는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특정 정당의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연비제를 한 거다. 왜 그런 제도를 굳이 가져오나. 집권당이 총선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닌가. 패하고도



    똑같다. 내가 2016년 민주당 대표할 때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궤멸한다’고 하니 그 당 사람들이 ‘당 정체성에 위배되는 소리’라 했다. 내가 ‘민주당의 정체성이 도대체 뭐냐’고 물으니 답을 한마디도 못 하더라.” Q : 한국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통합을 하면 이긴다고 하는데. A : “한국당이 지금처럼 전형적인 과거형 정당에 머무는 한 합쳐봐야 의미가 없다. 표를 줄 데가 없다. 민주당도 싫고 한국당도 싫은 상황이다. 야권 통합으로만 뭘 해보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나라 현실을



    소리다. 2017년 대선에 그 사람들 출마했는데 정말 (대통령) 되려고 나온 거였나? 그리고, 안철수가 뭔가? 안랩이 뜨니까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그렇지, 그가 정치적으로 뭘 할 수 있나.” Q :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약진했지 않았나. A : “국민이 속은 거다. 왜 30대에 프랑스 대통령이 돼 나라를 살린 마크롱 같은 인물이 우리에겐 안 나타나는지 안타깝다. 마크롱 같은 7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2015년 민주당을 기억하시나요? 이봐. 매일경제 우종환. 뉴스기사가 네 일기장이냐? 상식적인 보수 원로의 반응 문대통령을 잘아는 분이 평가하는 문대통령 ^^ 역겨운 kbs!! 조국 거론하며 구속된 이명박 부하 윤여준이 공정을 말하게 함 야. 매일경제 우종환. 너 미쳤어? 신문기사가 네 일기장이야? 유재석·백종원→하지원까지..JTBC, 겨울 신규 프로 라인업 공개 윤여준, "조국 가족수사는 과잉수사가 아니다" 문대통령을 잘아는 분이





    완수하려고 했는데, 어떤 점들 때문에 어렵다. 못했다. 죄송하다.'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을 비난할까? 아니다! 용서하고 기회를 줄 거다.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 모든 걸 바꾸려고 노력하는 거다." "보수는 참회부터 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가치에 동조하는 사람 모두 모이자? 말은 좋지. 그런데 그들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유주의자를 탄압했고, 민주라는 이름으로





    표현이 정확하다고 본다. 나는 문 대통령이랑 같은 당에 있으면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 경험해본 사람이다.” 2019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28일 광화문의 한 오피스텔. 여야를 넘나들며 총선·대선을 지휘해 잇따라 승리를 끌어낸 전략가인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를 만났다. 패스트 트랙 갈등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청와대발 감찰 무마·하명수사 파동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경륜 깊은 김 전 대표의 진단이 긴요하리란 판단에서다. Q : 지금 시국에 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이 딱 그렇다. 그래선 절대 못 이긴다.” Q : 그러면 두 당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긴 이유는 대표를 맡은 내가 당을 중도로 끌고 갔기 때문이다. 2012년 총·대선에서 새누리당이 이긴 것도 마찬가지다. 당 행복추진위원장을 맡은 내가 ‘보수 꼴통’ 인 당을 좌클릭해 중도로 밀어냈기 때문이다. 반대를 무릅쓰고 당 정강·정책을 경제민주화, 복지로 확 바꾸고 65세 이상 국민에 기초연금 20만원 준다는 공약을 밀어붙였다. 투표율 낮은 노인층을 투표장에 유인해야 이긴다는 전략이었다. 딱 먹혔다.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가 성역 없는 음식 논쟁을 벌인다. # 금요일 토요일 밤, 윤계상 하지원 주연 드라마 ‘초콜릿’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윤계상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초콜릿’이 방송된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방송될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한국당에 바라는 것은. A : “한국당이 특히 30~40대에 인기가 없다. 20년 넘게 확대되온 양극화에다 0.8%까지 출산율이 떨어지는 등 청년들에게 미래가 안 보이는데 그걸 해결할 비전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Q : 황교안 대표가 병원까지 실려 가며 단식을 강행 중이다. ‘50% 공천 물갈이’도 던졌는데. A : “답답하니까 그랬겠지. 분위기 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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