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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샀었음... 근데 놀러와에 가서 앤디가 계속 철벽친 에피소드만 나오는 거야 ㅠㅠ 솔비의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2:13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소영선 대표는 “국내 최고의 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태원 엔터테인먼트’와 ‘열혈사제’ 등으로 이미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명우 PD를 믿고 작품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라이프타임의 글로벌 채널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해 국내 시청자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한국 드라마 팬들에게 ‘편의점 샛별이’를 선보여 국내 콘텐츠의 세계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편의점 샛별이’는 이 달 캐스팅을 시작으로 본격 제작에 들어가 올 가을 방영될 예정이다. 라이프타임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1억
경찰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결론 짓고 조만간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다. 1994년 생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2009년 에프엑스로 재데뷔했다. 에프엑스는 '라차타' '츄~♡'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설리는 2014년 악플 등으로
웹툰 원작의 ‘편의점 샛별이’를 국내 첫 드라마 투자 작품으로 확정 지었다. 라이프타임 채널은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편의점 샛별이’ 제작에 나선다. 한국 투자 전략으로 드라마 제작을 선언했던 라이프타임 채널이 드라마 제작에 본격 시동을 건 것. 라이프타임 측은 ‘편의점 샛별이’를 시작으로 연내 3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순수 악녀 알바생 ‘정샛별’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명예훼손죄로 고소 당한다고 합니다. 가해자를 위한 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피해자는 정신과 약을 먹고, 가해자는 협회에 민원들어온게 자랑인냥 원생들에게 말을 하고 정말 이게 말이 되는지요? 그런사람의 명예를 지켜줘야 하는건지요? ㅜㅜ 지금도 한번씩 아이를 비하하는 말이 떠올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고, 심장이 떨리고 손이 떨리고 숨이 막혀버립니다. 진정 교육자로서 자질 없는 사람이 학생을 가르치지 못하게 할 방법이 없는지요? 제2의 저와 저의
통해 피해자의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도 꾸준히 발언을 해왔지만 제 이야기는 너무도 약하고 또 약할 뿐입니다. 이제는 힘을 모으고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어 제도적 변화를 모색하고, 모두가 더 이상 방관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악플러들의 대상으로 쉽게 여겨지는 연예인 뿐만아니라 수많은 피해자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 개정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더이상 사랑하는 선배, 후배,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따라 환한미소로 웃던 그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협회 워크샵이 있어서.. 삼척 솔비치 왔습니다..ㅋ 평소같으면 술이 떡이 되있었을텐데.. 점심에 술을 어설프게 먹었더니..
싸우는 장면을 본 사람이라던지 증인이라던지.....(증인이라고 해봐야 학생들이고, 지방이어서 다른 증인들 찾기도 힘들고 ㅜㅜ) 공공의 목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를 공개 한다 하더라도 명예훼손죄로 역고소를 당한다고 합니다. 지칭이 없다고 하여 모욕죄가 아니라니......제앞에서 버젓이 욕을하며 비아냥 거리고 학생들앞에서 모욕을 줬는데 죄가 안된다니요? 1인 시위를 하더라도
기차 시간까지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대략 정리해본 교통비입니다. (저희는 원주에서 출발했지만, 서울 기준으로~) KTX 때문에 교통비가 부담은 되지만, 아빠도 하루 종일 운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 껏 걷고, 저녁에 고기랑 맥주 한잔 하고 싶어서요~ 태백의 단풍 구경용으로는 10월 중순~11월 첫째주 정도가 좋습니다. 올해는 늦었고,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내년 이후로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해역 ; 작고 사진찍기 좋은 역입니다. 역앞에서 택시를 타고 추암(해수욕장)까지 가면 됩니다. 가까운 편입니다. 약 7천원 다시 돌아올 때는 추암에서 빈 택시를 잡아탈수도 있고, 만약 택시가 안 보이면 동해콜택시를 부르라고 합니다 (033-521-0000). 카카오택시를 모든 택시가 다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늦어서 예약을 못했는데, 강릉에서 '바다열차'를 타면 목적지인 추암역까지 한번에 갈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전부입니다 이외에 가볼만한곳 먹을만한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최근 1년 동안 국산, 수입 무설탕껌 10종류 이상 하루 평균 12개 정도 꾸준히 씹으면서 내 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습니다. sugar free 껌 성분이 주로 자일리톨, 솔비톨, 말티톨, 이소말트, 만니톨 입니다. 무설탕껌 2~3개 정도 씹을 때는 몸에 별로 영향이 없는데, 식후 5~6개씩 하루 15개 정도 씹으면, 내 몸에서 이렇게 독한 방귀 냄새가 날
개장한 추암 출렁다리 (사진 오른쪽) 추암 촛대바위 추암 해수욕장 다 천천히 둘러보는데는 1시간도 안 걸립니다. 대략 점심시간이라서 저희는 김밥을 싸갔지만, 맛집을 찾아본다면, 동해역 가까운 곳에서는 돼지갈비집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 걷는 거 좋아하시면.. 식사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바로 아래 삼척 솔비치 구경을 추천드립니다~ 다시 동해역에서 기차를 타고.. 태백 철암으로 향하는 길 과거에는 스위치백 때문에 오래 걸렸지만, 또아리 터널을 뚤어서 1시간 조금 넘게밖에 안 걸립니다. 중간에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