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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이 흐른다 검찰 기레기의 서지현 검사 음해 서지현 검사 '조선일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6:06

    지키지 않는 거라고. 많은 간부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검찰총장이 충주지청 부장으로 승진시키기로 했다는 공치사까지 하더군요. 31기 후배 후임으로 보내면서 하는 궁색한 변명과 생색이 어이없었지만, 해외 발령을 강제할 수 없는 인사시스템에 감사하며, 충주로 전입했습니다. 이후, 검찰 내부망과 SNS에 더하여 ‘정동칼럼’으로 내부고발자의 활동반경을 더욱



    몰랐기 때문에 서 검사의 인사에도 개입할 이유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안 전 검사장이 성추행 사실의 확산을 막으려고 권한을 남용해 인사에 개입했다고 보고 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2심 판단도 같았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성추행 문제가 계속 불거지면 검사로서 승승장구한 경력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서 서 검사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사직을 유도하거나 서 검사의 평판에 치명타를 입히려 한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동기를 추단했다. sj 9974@



    같이 풀어나가야 하는 문제에요. 남자도 무거운 의무 내려 놓아야 하고 여자도 더 짊어져야 하고요. 우리 한국여자들 그렇게 약하지 않아요. 전쟁통에 남자들 없을때 애들 다 키우고 장사하면서 밭갈면서 키웠다고요. 여자들 유약한 이미지를 favor하는 사회/남자들의 선호도 저는 여기 한 몫 한다고 봅니다. 2. 결혼하고 그 상황이 싫으면 안해도 된다.. 결혼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잖아요 서로들... ㅎㅎㅎ 그런데 그냥





    2번과 통신조회 4번, 금융계좌와 주택 압수수색 각각 1차례씩 모두 8번에 걸쳐 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됐습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인사 보복 사건과, 검사가 공문서을 위조했다는 임은정 검사의 내부 폭로를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각각 대검찰청과 부산지검 등에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도 모두 거부당했습니다. [임은정/울산지검 부장검사(지난 4일)] "검사의 공문서



    김진태, 김수남, 오세인, 장영수 등을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고발 2018. 7. 27. 김모 전 부장, 벌금 500만 원 선고, 확정 2018. 11. 22. 중앙지검, 임은정 고발인 조사 2019. 1. 11. 진모 전 검사, 징역 10월 1심 선고 2019. 2. 18. 임은정, ‘나는 고발한다’ 칼럼으로 공개 고발 2020. 1. 16. 진모 전 검사, 항소심 결심 예정 ---------------------------------------- 2015. 4.~ 5. 피해자들이 감찰 조사를 받으며 법정에 나가 증언하겠다는





    감찰 담당 검사가 직접 기자에게 구명을 위한 연락을 했을 정도니까. 제보자 색출에 곤란해진 여자검사들도 보도한 기자에게 “저희 차장검사님 너무나 좋은 분이신데, 오해가 있었을 뿐입니다”라는 해명전화를 앞다투어 했지. 제보자가 아닌가 서로 의심을 던지다가 종국에는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받겠다고 나섰다고 하대. 감찰담당 검사도 딱하지만,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겠다고 한 검사들도 딱하지. 자기의 인권을 초개같이 버리는 이런 분들이 국민의 인권을





    서지현 검사가 한 방송사에서 은폐됐던 성폭력사건들을 거론하자, 검찰은 마치 처음 듣는다는 듯 놀라며 대검 캐비닛에 숨겨둔 기록을 마지못해 꺼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결국 부장검사에게는 500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됐고, 귀족검사는 지난 1월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항소 심 재판 중입니다. 작년 상반기, 저는 성폭력사건을 은폐한 간부들에 대한 수사와 감찰을 대검에 정식으로 요청했습니 다. 문무일 총장이





    검찰청사 뿐만 아니라 검사 개개인의 비위에 대한 경찰의 인신구속 영장, 단 한번이라도 받아준 적 있습니까? 이제 청와대 조차 압수수색하는데 그 추상같은 기준이 왜 자기자신들에게는 전혀 적용이 안 되는 것인가? 검찰은 무슨 이슬만 먹고 삽니까? 백의의 천사들이에요? 그 어떠한 잘못도 검찰은 저지를 수가 없는가? 아니죠. 그냥 '우리는 누구도 건들 수 없다'. 아닙니까?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너무 당연하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읽는다)도 상갓집. 윤석열이 추미애한테 만나자고 했던 제3의 장소도 스벅이 아니라 상갓집? 그나저나 그 굴욕을 당하면서도 왜 검사들은 사표를 안 냅니까? 정 부장검사는 A4용지 2장 분량의 글에서 “(2001년) 저를 포함해 여검사 세 명이 초임지로 발령받은 광주지검이 발칵 뒤집혔다고 하더군요. ‘한 청에 여검사를 세 명이나 보내면 일을 하라는



    검사 신고재산 1위 119억원) 2016년 경북 영주 국회의원 당선 (당시 3선의원 제끼고 공천) 수행비서 음주운전 단속때 동승 (??) 미국 출장 중 스트립바 출입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국감 위증 제안 참 대단하쥬~ㅋ 1. 여섯시간 동안 서서 공연 볼 체력이 아직은 남아있구나... 뿌듯 2. 김정숙 여사, 서지현 검사, 설리 등장에 마음이 아련해졌습니다. 3. 살면서 본 디스플레이 중 가장 크고 선명한 화질에 깜놀! /Vollago 2019년 08월 27일(여야 조국 청문회 합의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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