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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문호 판사님께서 법관에 대해 말씀하시길.. 차문호 판사랑 김민기 판사가 의견일치가 안된다는 차문호 부장판사 관심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6:50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보내는 것이지, 어떻게 응답하는지까지 확인하지 않는다. 여러 군데에 기사를 보내 놓았는데, 어떻게 답변을 일일이 확인하느냐”고 반문했다. 김경수도 변명하는 꼬라지가 조국스럽네 아니 조국같다 말들으면 얘도 펄펄뛰겠지 걔랑 비교해? 내가조국이야? ㅋㅋㅋ 차문호 부장판사가 형사2부 재판장을 맡은 지 2년 되었고요 올초 대법원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정황) 김 지사와 경공모 회원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이 맞다면 당일 저녁 동선상 드루킹과 특검이 주장하는 ‘킹크랩 시연’을 김 지사가 볼 수가 없어야 한다. 드루킹과 특검 주장에 따르면 김 지사는 킹크랩 시연 당일 2016년 11월 9일 저녁 7시경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이하 경공모) 사무실을 방문했고, 경공모 회원들과 저녁식사를 하지 않고 곧바로



    대해 “자신들이 열심히 활동한다고 과시하려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킹크랩(댓글조작 프로그램) 시연회도 보지 못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김 지사는 17일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피고인 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피고인 신문은 김 지사의 요청으로 열렸다. 김 지사는 드루킹이 매일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댓글 작업을 한 기사의 URL 주소를 보낸 데 대해 “내용을 보니 일반적인 기사의 링크를





    말씀하시길.. 김경수 지사의 항소심 선고 늦어질 거 같네요. 드루킹, ‘킹크랩 시연 無’ 결정적 증거에 법정 증언 또 번복.gisa 김경수지사 재판 연기된게 다행인것 같아요. [기사] 김경수 변론 3월 10일...형사2부 재판연기 발언모음 펌))곧 있을 김경수지사 판결 관련 분석글.txt 내일 김지사님이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차문호 부장판사 관심법 쓰신다. 차문호 재판관은 곧 있을 인사 이동 시점에 맞춰서 아무 결론 없이

    8시까지 1시간 가량 경공모 측 브리핑을 들었으며, 브리핑 직후 다른 회원들이 빠져나가고 8시 7분부터 5~10분 정도 동안 킹크랩 시연을 했다. 시연이 끝난 후 드루킹 김씨와 10여분 간 독대를 했고, 강연장에서 나온 후 5분 정도 인사를 나눈 뒤 경공모 사무실을 떠났다. 따라서 김 지사는 늦어도 오후 8시 40분에는 경공모 사무실을 떠난 것이 된다. ---------------------------------------------------------------- 저것도 ... 얼마전에 방송에

    10일에 다음 변론 기일을 열겠다고 밝혔다. 추가 심리가 이어짐에 따라 이 사건의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2월 24일 법원 정기인사에서 재판장인 차문호 부장판사와 최항석 부장판사가 인사 대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사건의 주심인 김민기 부장판사는 인사 대상자가 아니다.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김민기 최항석 부장판사) "변론을 재개해 불필요한 추측과 우려를 드린 것에 죄송하다"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 사건을 적기에 처리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우리는 현 상태에서 최종적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그간 재판에서 쌍방이

    보면 박사모회장을 징역형에서 집행유예로 감형시켜 주었고 우병우도 직권으로 보석을 결정해 풀어준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런 성향으로 봤을때 차문호 판사도 1심판사인 양승태라인 성창호판사와 같은 판결이 나오지 않을거라고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다. 4. 1심때도 선고일자를 변경했는데 2심도 선고일자를 변경했다는게 대단히 우려스럽다. 1심때 원래 선고일자보다 1주일 뒤로 밀어줬고 결국 유죄가 나왔다. 특이한점은

    지사가 허락하지 않으면 킹크랩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우씨는 드루킹 김씨의 지시로 킹크랩을 개발한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공판에도 증인으로 나와 "김 지사가 2016년 11월9일 드루킹의 경기 파주 사무실에서 열린 킹크랩 시연회에 참석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한 바 있다. 우씨는 이날 "시연회 이후 (김 지사 반대로) 개발 중단 결정이 났다면 킹크랩을 더이상 개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 허락 뒤 킹크랩이 고도화됐다고 하는데 어떤 변화가 있던 것이냐는 재판부 질문에는 "문서로 돼 있던 기초적인 것이

    받았다는 것이다. 과연 차문호가 본인도 사법농단에 연루된 상황에서 주시 할 수 밖에 없는 유해용 전 판사의 판결을 신경쓰지 않을수 있었을까? 5. 1심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고 있지만 내용은 반대로 흘러가고 있기도 하다. 다만, 이번 판결이 총선에 일부 영향을 줄거라는 시각이 많다. 과연 차문호가 역시 사법농단의 책임자 답게 법리적 판결이 아닌

    시연’ 당일인 2016년 11월 9일 오후 김 지사의 동선과 관련해 “(김 지사가 도착하기 전인) 오후 6시 30분에 (경공모 회원들끼리) 식사를 시작했고, 20분 정도 뒤인 6시 50분쯤 김 지사가 들어와서 복도를 지나갈 때 제가 맞이했다”며 “(김 지사는) 식사를 안 하고 와서 제가 바로 홀로 들어가서 브리핑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와 경공모 회원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했는지 여부는 킹크랩 시연 유무를 판단하는 결정적인 단서다. (관련기사: 킹크랩 시연은 없었다, 2심서 확인된 드루킹의 ‘김경수 엮기’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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