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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곽상도 의원을 쫒아내야 합니다. 청원 동의해주세요 문준용 페이스북...곽상도 의원, 자신있게 밝힙니다. 제 아내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0:31

    인사위원은 정 교수가 제출한 진단서 사유(약한 수준의 당뇨, 스트레스로 인한 안정 필요)만으로 1년 병가 휴직은 불가하다"고 했다. 하지만 동양대 인사위는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사립학교법 조항을 역(逆)으로 해석해 '직위해제' 논의를 덮었다.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대목이 '반드시 직위 해제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은 아니라는 논리에 대다수 인사위원들이 동의한 것으로 회의록에 나타났다. 결국 동양대는 '정 교수가 수업이 가능하면 정상적으로 2학기 수업을 진행하고 개인 사유로



    #_enliple "고인 이용해 허위사실 유포시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5일 숨진 서울동부지검 수사관에게 자신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수사 정보를 집요하게 요구했다고 주장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과 해당 언론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이 비서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명의로 입장문을 내어 "오늘 곽 의원은 모 언론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한영외고 학교폭력 피해자, 가해자, 폭력 유형, 폭력 내용, 조치 결과 등 관련자료 일체' 를 요구했다. 성만 보이고 이름은 가리도록 했지만, 피해학생들의 개인정보까지 요구했다. 같은 날 곽상도 의원도 '2012년 1~6월 한영외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이하 학폭위) 회의록, 회의 결과보고서, 피해자 진술서' 등을 요구했다. 8월 21일 전희경 의원은 한발 더 나아가 학교폭력 관련 10년 치 자료를 요구했다. '최근 10년간 한영외고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전학 또는 퇴학 학생 수(성명, 학교폭력 사유, 조치결과)' 를 요구한 것이다. 이틀 뒤인 23일에는 김한표 의원이 한영외고에 학교폭력





    보겠다며 실명이 들어간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과태료 처분 사실은 오늘(21일) 한 언론에 보도됐고, 이후 개인정보가 담긴 결정문도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는 곽 의원 측에도 이와 관련한 해명을 요청했지만, 사정을 파악해보겠다고 한 뒤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곽 의원은 올해 초에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 손자의 학적 자료를 제출 받아 문 대통령 딸 가족의 해외 이주 사실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처분상대방인 본인보다 먼저 알다니 ㄷㄷ 아래 링크 트윗에 있는 영상을 올리고



    한국을 거쳐갔다. 이런 배경에는 신경호 고쿠시칸 대학 21세기아시아학부 정교수의 역할이 컸다. 그는 2012년 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학생들은 근현대사에서 자신들이 아시아 주변국들에 저지른 잘못을 배울 기회가 없다"라며 "한국에 왔을 때 그처럼 암울한 과거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고 새로운 양국관계를 개척할 의지를 갖추게 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친한파 양성'에 열성적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한글날을





    삼환의 공공건설 공사 수주액은 4천750억 원으로 이전 연간 매출액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곽상도 의원 역시 이 대표 취임 뒤 3개월 동안 수주액이 3배 정도 늘었다며 부당이익을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와 불법 취업해서 벌금 30만원 내고 4,750억 이면 할만하네ㅇㅈ?ㅋ 2000년 3·4월 두 달간 수령… 교수 겸직은 사립학교법 위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과거 울산대와 동국대로부터



    14일 5번째 소환 조사에서는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검찰은 정 교수 측 요청을 받아들였고, 15일에 다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지만 건강을 이유로 하루 미뤄졌다. 한편, 법조계와 국회 교육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달 정동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원 7층 병실에 머물렀고, 당시 병실을 홀로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놈) 삼각연합..... 웃음꽃 터진 '조국 TF 표창장' 수여식... "곽상도 세장 줘라"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조국 인사청문회대책TF 유공 의원과 당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주광덕이 하나 더 줘라." "곽상도는 세 장 줘라~" 웃음꽃이 터졌다.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직후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자리였다. 한국당은 이날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TF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 의원은 조국 TF 위원으로서 공직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는데 기여가 커 이를





    설정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6 댓글 6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조국이 금태섭에 느끼는 심정은? 배은망덕 아들 음주운전한 장제원 처지는? 유구무언 교사·학교 "정치적 의도 없다"… 전남교육청, 현장조사하기로 전남의 한 고교가 인사청문회에서 비판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심정과, 아들의 음주 운전이 적발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처지를 묻는 문제를 기말고사에 출제해 논란이



    따라 검찰은 정 교수 측에 입원증명서 발급기관과 발급 의사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통상 뇌종양 등 진단에 MRI 촬영 영상 판독 등 과정을 거치는 점을 감안해 정 교수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쳤다면 관련 자료 역시 함께 제출해달라고 통보한 것. 이와 관련해 발급서 진위 여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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