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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충제 베스트에 있는 개구충제 효과 개구충제만 먹고 나은 게 아니었군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6:57

    난리남. 시작은 대충 2019년 9월 경. 개구충제 펜벤다졸 -> 사람으로 실험된 바 없는 약. 개 구충제를 품절. 이때 미국 내과의사 장항준 원장님 사람이 먹는 알벤다졸도 효과가 비슷 유튜브 방송함. 어차피 사람용 구충제다 보니 환자뿐 아니라 간병하던 보호자들도 구충 효과로 먹음. 이때부터 이상한 부작용들 알려짐 수 십 년 된 비염이 낫다. 악성 무좀이 낫다. 비듬이 없어졌다. 어? 나도 나도 나도 그렇다. 이게 뭔 일이래? 더 먹어볼까?





    약이다. 이미 특허가 풀려서 쉽게 구하기도 좋다.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 -> FDA 기준 매일 2알씩 8~30일까지 먹었을 때. 가격이 싸다 -> 천 원에 2알, 즉 1알 500원(같은 약은 미국에서 한알에 50만 원/처방약) 내성이 안생긴다 -> 항암제뿐만 아니라 항생제와 감기약은 먹을수록 내성이 쌓인다. 암치료, 암예방이 된다는 그런





    좀 오랫동안 나와 개 구충제가 인정 받았으면합니다 개그맨 김철민씨가 오래 사시면 좋겠어요 안핑거님 돌아가셨다니 참 안타깝네요 이게 항암차료제 종사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개구충재 효과를 비밀에 부쳐왔다는 카더라도 있음 개구충제는 암을 치료하고 알벤다졸은 비염 두통 뭐 2~3일만 먹기만 하면 모든 병이 다 낫는다고 하니 ㄷㄷ. 갑자기 만병통치약이 된거 같네요. 유투브의 폐해인지.. 개구충제로 개 치료한





    사람들은 정말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런 보도는 정말 최악의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말기암으로 개구충제 펜벤다졸 복용하신다더니 노래도 하고 하시네요. 빨리 나아지시면 좋겠네요. 김흥태 국립암센터 임상시험센터장은 “저희 센터 전문가들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서 검토를 한 결과 임상시험을 할 가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윤리적ㆍ과학적으로 임상시험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참여한 전문가 전원이 이견 없이 100% 동의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암 투병 환자들의 절박한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 분들의 마음을 알기에 임상시험 여부를 검토한 것”이라며 “어떤 약을 써서 치료 효과가





    상황판단 잘하세요 어느 제약회사가 장난질하는지 국민들이 다지켜봅니다 개구충제 암치료 되니 가격올리는 짓은 하지않는게 좋을꺼라고 미리 알려줌. 그랬단간 그제품 불매로 이어질테니 암튼 김철민씨는 말기암 환자였는데 개구충제 복용7주후 몸이 정말 좋아졌다 이게 팩트입니다 김철민, 개 구충제 암치료 시도 "통증 줄고 혈액검사 정상" 현재 3개월 시한부 폐암을 앓고있는 개그맨인데,개구충제 4주째복용 후랍니다.ㄷㄷㄷ 시중에 판매중인 항암 치료제는 100을 투여해도 전혀 효과 없는데 개구충제인 펜벤다졸은 1을 투여해도 암세포가 전멸해 버림 결론만 말하자면 항암제로 사용가능하답니다 안정성도 매우 좋답니다. 펜벤다졸(개구충제) +





    일주일에 130만원이나 하는 항암제도 두달 드셨는데 차도가 없으셨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이제는 듣는 약이 없으니 치료가 무의미 하다라고 이야기 했고 그때부터 처남이 개구충제를 구해서 3주째 드시고 계십니다. 근데 오늘 장모님과 통화를 했는데 일단 어제부터 통증이 많이 가라 앉고 식욕이 생기셔서 식사도 하신다고 하십니다. 원래의 복용법은 3일먹고 좀 쉬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워낙



    3달 이상 편했고 이후 과음하거나 상태가 안좋아져서 재발하면 5일에서 1주 정도 복용하니 증상이 다시 사라졌고 발생 주기도 점점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노르믹스의 과민성대장균에 대한 약효에 대해 외국엔 논문이나 사례 발표가 있다고 하고 국내에서도 알고 있는 의사분들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자주 다니는 병원에서 의사가 처방해주는 다른약이 안 듣는거 본 이후에야 처방을 해주시더라고요. 약을





    결코 나와 내 가족만 피해 간다는 보장이 없다. 필자는 아무리 짧게 잡아도 20년은 구충제를 먹은 적이 없다. 먹은 기억이 없다는 게 맞을 정도인데 '삼겹살만 잘 익혀 먹으면 기생충이 요즘 어딨어?' 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즐겨먹었던 소생간, 생미나리를 통해 쉽게



    아무리 지금은 좋아졌다지만..그래도 구충제는 1년에 한번이나 두번정도는 복용 해야된다는 입장인데.. 클량분들은 챙겨 드시나요? 여튼 그래서 와이프는 안먹는다 해서 저만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ㅎㅎ 에이즈 약만들다가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를 발명하듯 개구충제가 말기암 환자들의 동아줄이 되줄지 누가 알았습 니까.. 암은 10년안에 정복하겠죠?? 제나이 36 정말 좋은 시대에 태어난거 같네요. 그냥





    있다고 하려면 치료 효과를 (복용 전ㆍ후 검사) 영상 자료 등으로 근거를 보여줘야하는데, 유튜브 등에서 이야기하는 건 전부 환자의 주장에 불과한 만큼 그런 자료를 근거로 사람에게 임상연구를 한다는 건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에선 아직 연구중이라고 알고있는데.. 개구충제에 희망을 거신분들도 많은데 안타깝네요 저도 구충제 관심이 많은데 댓글들 보면 그냥 무안단물 취급을 받네요. ㅎㅎㅎ 처음엔 암이었는데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 비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 이런 저런 것들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무안단물 취급을 받네요. 그 정도로 무시할 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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