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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보내는거 고민하네요 ㅎㅎ 어린이집 들어가서 젤 첨 배워오는게 배꼽인사인데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0:02

    더 긴 원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 우리 가족끼리만 있었을 때는 몰랐는데 장모님과 어머니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하원 시켜주다 보니 우유 소진 여부를 확인하는데 애로사항이 생겼습니다. 물론 냉장고 안 상태를 카메라로 찍어서 보여주는 냉장고가 있으면 언제든 상태 확인을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것 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우유를 사오라고 나를 밀어붙이고 재촉하는.. 그런 열혈 냉장고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공상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애는 이걸 엄청나게 재밌어해서 저는 이걸 어떡해야하나 싶어요. 2.가베조각처럼 손톱만한 블록이나 장난감들을 반죽을 하듯 한통에 뒤섞고 휘저어요. 그걸로 뭔가 하는것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어릴때는 그걸로 맘마를 만든거라면서 그릇에 떠놓는 시늉을 했는데 커서는 그냥 그렇게 뒤섞고 끝인데도 끝없이 반복합니다. 3.2의 연장선인데요, 씨를 뿌린다며 바닥에 뿌립니다. 손톱만한걸요.. 어릴때는 아, 애가 저렇게도 노는구나-하고 치우기 힘들어도 어리니까 두고 봤는데요





    한푼 없이 입주할 수 있다는 경기도 광주의 빌랍니다. 분양 상담사와 함께 들어가 봤습니다. 탁 트인 전망에 넓은 거실. [분양 상담사] "요즘 빌라들 아파트처럼 지어요"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85제곱미터의 새 집입니다. [분양상담사] "바로 초등학교 있네요. 이쪽에서 한 1km, 거기 편의 시설 다



    1. 짤릴 걱정없는 안정적인 직장 2. 감당 가능할 정도의 주택가격 3. 아주 높지 않은 사교육비 4. 사는데 걱정없을 정도의 복지(공무원연금, 어린이집 포함)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하는데 주저하게되는 요인이 없습니다. 그러니 만혼이 적고 출산율이 높습니다. 안녕.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봐. 내 인생에선 좀 특별한 경험이라 써본다. 글솜씨가 없어서 미안.



    지금처럼 딩크나 비혼이 심한 시대가 아니었거든요 지금도 이러한데 현재 태어난 아이들이 대학갈 무렵에는 더 심할거같아요 지방 사립대부터 시작해서 몰락하면 대학교수며 교직원을 비롯해서 학원 공부방들도 수요가 줄어들거같구요 아기옷 출산준비물 업체들도 많이 줄어들듯하고 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룻 교재나 문제집 출판사도... 젊은이가 벌어 노인 먹여살린다는 막연한 문제점 외에 주변에 생업하는 분들이 힘들어지는게 피부로 느껴지니 걱정스럽네요 다음달 어린이집 일정이라던데 요즘은 어린이집에서 아동들을 상대로 김장체험도 하나보네요 ㅋ 김치뮤지엄을 통해 김치의 역사를 알고 손수 김치담그는 체험까지 ㅋㅋㅋ 어릴때 부터



    전망이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슈돌’은 ‘사랑은 뷰티풀 육아는 원더풀’이라는 부제로 꾸며진 가운데, 예고를 통해 박주호의 하차 인사가 전해졌다. 박주호는 “셋째가 태어났다”면서 ‘슈돌’을 잠시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주호는 지난해 연말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슈돌'로 연예대상을 받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달 16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2020년 1월 13일. 안녕 베이비 박. 그리고 생일 축하해 박주호”라는



    하원할 때까지 전혀 몰라요 애들은 고열 나도 막 놀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모르나 싶긴 한데 근데 이번에는 저희 애가 선생님에게 토할 것 같다고 말했는데 선생님이 그냥 교실 한 구석에서 엎드려서 쉬라고 했대요 보통 5세반이면 담임 부담임도 있고 더 신경 써주는데 이마를 손으로 만져보기만 해도 아는데.... 저는 한번도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한테 제 의견을 낸다거나 항의를 한다거나 한 적 한번도 없어요 좀 그럴





    가짜뉴스 속에 진실을 찾는다는 코미디를 하면서 말이죠. 현직 대통령의 모친이 서거했음에도 비아냥거리는 언론들과 정신 나간 사람들을 보며 속이 메스꺼운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위가 미쳐돌아가는데 나만 정상인 척 하는건 아닌지 클리앙을 들어오며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낄낄거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거르지마시고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다이어트 해도 안생겨요. 그냥 드세요. 남들은





    슈퍼만 가도 수군거리고 저희를 힐끔거립니다. 집을 벗어나 서너 발자국 걷기만 해도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의 시선이 괜히 우리 아이를 손가락질하는 것 같아 자꾸 눈물만 쏟아집니다.”(어린이집 아동 간 성폭력 피해 부모가 지난 3일 한 커뮤니티에 올린 글) 경기 성남시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 피해



    크루즈 욕함 - 왠지 선민의식이 가득한 오너? K5는 과학차라고 개욕함 카니발 욕함 철없는 아빠라고.. 법타렉스 욕함 자기차 아니라고 욕함 경차,QM3 - 도로사정 못 맞춘다고 느리게 간다고 욕함 혼다, 닛산, 도요타 - 이시국차라고 욕함. 골프 - 배기가스 조작차라고 욕함. 운전 거침 욕안먹을려면.. 뭐 남은 선택지를 골라야겠죠. 소렌토, 그랜져 등 ㅎㅎ 제가 보는건 진짜 무개념차량은 한해에 열번볼까 말까.. 그머자도 대낮에 아줌마가 타는 차량이지만... (딴짓거리하다가 신호놓침, 차선 못맞춤, 주차개같이 함 등) 보도만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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