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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에서 벌어진 일 들 김홍영 검사 다시 재조명카테고리 없음 2019. 11. 4. 04:27
귀에서 피나고, 어금니가 빠졌다 패스트 트랙 사건이 남부지검으로 넘어갔다고 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남부지검은 과거 전적을 보면 패스트 트랙...(혹은 고의로?) 부실하게 할 것 같아요. 조국 장관이 며칠전에 참배한 묘소가 故김홍영 검사의 묘인데요. 그 분이 바로 남부지검에서 근무하다 동료 검사의 갑질에 못이겨서 목숨을 끊으신 분입니다. 조 장관은 "고인은 상사의
속도와 나란히 걷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시사에 속도를 더하다, 프로... =========================== 시청예약입니다. 10. 5 서초동 촛불집회에 대한 이연주 전 검사의 페북글입니다. 2016년 5월 서울남부지검의 김홍영 검사(연수원41기)는 상관인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언과 모욕에 34살의 젊은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창출하자는 주장도 깃들어있다네요. 마지막 김홍영검사 아버지의 말이 너무 슬프네요ㅠ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오늘) 오전 부산 기장군 부산추모공원에 안장된 고 김홍영 전 검사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김 전 검사는 서울남부지검 형사부에 근무하던 2016년 5월 업무 스트레스와 직무 압박감을
한거죠!!! 저 위에 문화일보 는 언론플레이라고 하지만, 정작 언론 플레이 하는건 기레기 자신들 이란 말입니다. 정말 개새기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출처는 오늘자 저리톡 라이브쇼 입니다. 많이들 아셨으면 좋겠네요.. 화나요 진짜... 출처 :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아이폰11 전라인에 3D터치가 삭제됐군요?! 4897 32 0 100 짐승들이 보여주는 리더의 모습.gif 9287 21 10 이유는 당연하지만 이미 조폭이나 다름없는 검찰 꼬라지 때문이라고. 당장 김홍영 검사의 자살만 하더라도 단순한 폭언이나 이런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어록들을 보면 눈앞에서 조폭같은 짓거리를 하는 검사들을 공공연히 보고는 했다고 합니다. 제
인격모독 폭언 갑질 등을 견디다 못해 죽음에 이르렀다. 부하 교육차원이라고 볼 수 없는 비리행위로 비극이 발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검찰의 이 같은 문화와 제도가 바뀌고 비극이 재현되지 않아야 김 검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과 승진 문제를 쭉 살펴보고 개선점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 사건이 터졌을
젊은수꼴(친일) 있더라구요 7973 29 13 83 김혜수 누나 10대시절.jpg 12015 19 5 84 이번 조국 따님 걸고 넘어진 것은 내로남불의 전형입니다. 16932 6 119 85 저도 심심한데 질문 받아볼래영 1390 44 0
자신들이란 말입니다. 정말 개새기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출처는 오늘자 저리톡 라이브쇼 입니다. 많이들 아셨으면 좋겠네요.. 화나요 진짜... 임은정 12분 · 김홍영 검사가 하늘로 떠난지 3년이 훌쩍 넘었습니다만, 유족인 아버님, 어머님은 물론, 동료들에게도 여전히 그 이름은 너무도 아리고
'수치스럽고, 창피하다' 춘천시민, 김진태 추방 운동본부 결성 22095 18 238 45 [기사]조국 딸 논란에 대입 건드린 文..전교조 '정시 확대 반대' 5448 57 3 46 현직 검찰 수사관, 사법개혁 요구하며 1인
전 검사장의 의견이라며 요런 기사를 씁니다. 그랬더니 다른 언론사들이 이 기사를 보고, 이렇게 똑같이 받아 씁니다. 전 검사장의 의견이 이렇게 중요한거다! 라는 듯 말이죠.. 그런데, 이 석동현 이 누구냐....... 바로 네이버 검색 들어갑니다.. 두둥~ 바로, 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되시겠습니다. (-_-;;;;;; 이런 개자슥들을 봤나..) 그러니까, 자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