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화천 산천어축제 가신 분 계신가요? 화천산천어축제왔는데 짱께들 너무많음 집단 학살" vs "겨울 축제"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5:21

    시셰퍼드코리아, 동물해방물결, 생명다양성재단, 동물구조119, 동물보호단체 행강 등 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산천어살리기운동본부'는 화천산천어축제 개막날 화천읍 행사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동물축제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동물은 인간의 이익추구, 욕구 해소, 여가선용, 오락의 수단일 뿐"이라며 "인간에게는 축제이지만 동물에게는 죽음의 카니발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간들의 생존을 위해서도 아닌,



    그러면 소, 돼지 먹는 것도 다 학대냐.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걸 문제 제기하는 게 아니라 소나 돼지도 도축을 할 때는 가장 고통스럽지 않은 방법으로 합니다. ◇ 김현정> 오늘 백변님이 말씀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조변님 기회를 드립니다. ◆ 조수진> 그런데 지금 산천어 인권 이 부분. 민권이라고 해야 될까요? 물고기. 그런데 이거 굉장히 어권 문제가 생소하실 거예요. 왜 생소하냐? 현실적으로 봐야 돼요. 왜냐하면 지금 집에서 키우는 개라든지 강아지라든지 반려동물에 대해서도 인권 보호가 안 되고





    중 하나일 거예요. 이게 아까도 백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오신대요. CNN 에서도 세계 7대 불가사의다. 겨울이면 꼭 가봐야 될 국제적인 축제다라고 보도를 했대요. ◇ 김현정>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제인 거 맞아요. 이게 성공하면서 다른 축제들도 많이 생겼거든요. ◆ 조수진> 맞습니다. 17년 정도 됐고요. 강원 화천에 미치는



    대한 가족에 대한 아니면 어떤 조직에 대한 그런 공익 목적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행위입니다. ◇ 김현정> 학대는 학대 아니냐. 굶겨서 풀어놓는 게 학대는 학대 아니냐. 굶기는 행위. 이렇게 얘기하면? ◆ 조수진> 그건 어느 정도 굶겨야 사실은 낚시가 잘 된다고 해요. 그래서 사실 투우 같은 거 할 때도 그 소를



    기자 = 강원 화천산천어축제가 세계적인 겨울축제의 명성을 실감케하고 있다. 2020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1주일 앞둔 4일 사전 개장한 얼음낚시터에는 6000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외국인 단체 여행객들을 실은 관광버스들이 줄을 이으면서 축제장에 마련된 외국인 전용주차장을 가득 메웠다. 오전 11시께는 주최측이 예상했던 1000명에 육박한 980명의 외국인들이 몰려 전용 얼음낚시터를 가득 메워 축제를 즐겼다. 이후에도 산천어축제를 즐기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5시 현재 주최측 잠정집계 6250명이



    등의 비교육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다루는 법, 고통을 느끼는 존재를 입에 물고 자랑스럽게 기념사진 찍는 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재미로 하는 살상이라는 사실 만큼이나 불편한 것이 그 방식"이라며 "거대 어항에 동물을 억지로 가두고 취미 삼아 잡아 죽이는 '가두리 학살'행위"라고 지적했다. 산천어 낚시 축제에 대한 동물권 단체의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는 과도한 지적이라는 주장도 있다. 30대 직장인 A 씨는



    환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화천군 “위법성 없어” 산천어축제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화천군은 이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며 올해도 예년처럼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 주요 프로그램을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군사지역으로 경제개발이 어려운 화천군에서 직접경제유발효과가 13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산천어축제는 가장 큰 관광자산으로 꼽히고 있다. 지역에서는 ‘축제 하나로 먹고산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다. 최문순 군수는 “식용으로 양식한



    동물 학대 해당하는가 아닌가. 58대42. 58%대42%로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 쪽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여러분 한번 다시 생각해 볼 지점이기는 해요. 매년 대두되는 문제거든요. 오늘 좋은 주제 한번 올려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백성문> 감사합니다. ◆ 조수진> 감사합니다. ◇ 김현정> 조수진 변호사, 백성문 변호사였습니다.(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제목대로 애들이랑 부모님 모시고 화천 왔는데 짱께들 너무많아서 숙소로 그냥 돌아왔네 아 진짜 짜증난다 그냥싫다 저런종속들 ? ? ? 11개 동물권 단체, '산천어 살리기 운동' 기자회견 열어 "산천어 축제서 동물학대 벌어져..화천군수 검찰 고발" 동물권



    다만 여기엔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제외한다”는 단서가 있다.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의 김도희 변호사는 8일 “양식되는 산천어 대부분이 ‘축제용’으로 길러지고, 산천어를 ‘체험’하는 것도 식용이라기보다 유희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동물보호법에 포섭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채은 동물을위한행동 대표는 “설사 산천어가 동물학대 규정을 적용받지 못하더라도, 이번 문제제기를 통해 식용 동물을 다루는 데에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사회적으로





    안오고 얼음도 없어서 지자체 축제가 연기되고 있어서 비상이 걸렸다는데 갠적으로 겨울이 따듯해져서 좋네요. ? ? [화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4일 오전 강원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사전 개장한 얼음낚시터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산천어를 낚고 있다. 2020.01.04. ysh@newsis.com [춘천=뉴시스] 한윤식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