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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이 2차감염 나온거면 이제부터 시작이네.. 신코바...국내 2차 감염자가 나온 거로 봐선 좀 더 강력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6:31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상혁 상근부회장, 최대집 회장,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 교수. 의사 단체가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항공편을 중단하거나 감축하는 등 대책 검토를 주문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은 3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 관련 대국민 호소 담화문을 발표했다. 의협은 중국발 국내





    지나가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1차 감염다는 향후 입국할 신규 입국자를 제외하고는 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설마, 이런 분위기에도 해열제 먹어가며 전파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2차와 3차 감염자 추적해서 전파되었을 사람들만 빠르게 찾아낸다면.. 국내 보건은 안정세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보건 당국은 이런 방심을 하면 안되겠지만..) 이런 2차





    중국근로자 다수존재 - 잠복기에도 바이러스 전염 (사스때하고 다른점) 우한에서 온 우리교민들 격리조치해도, 중국입국자 전원을 격리조치할수는 없을테고 잠복기에도 전염된다면 사실상 2차 3차감염은 기정사실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장 내일 지하철 타는것도 걱정됩니다. 메르스, 사스보다는 신종플루때하고 비슷할듯한데 전염력이 강해서 정부는 어쩔수는 없을듯하고, 사후조치에 더 중점을 둬야할듯하네요. 격리병상 다수 준비와 중국/미국이 먼저 개발할 항바이러스제 확보가 관건이네요. 광주는 현정부가 하는거 99% 찬성하는곳 아닙니까 광주로 보내면 충성을 다해 받아드릴것 같은데.. 왜 굳이 충청도로 와서 다 피곤하게 하는지 노이해.. 2차감염자도 나온 판국에 아산,





    우상향하고 있다는 부분이 문제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엔가 정점을 찍고서는 꺾여야 되는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어서 아직까지도 중국의 방역망이 확실하게 작용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언젠가는 방역망이 잘 작동을 한다면 환자 수, 또는 사망자 수 같은 것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접촉만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진 않는다. 음식에 들어간 HIV 도 곧바로 죽기 때문에 전혀 옮아가지 않는다. 공인식 질병관리본부 결핵ㆍ에이즈관리과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감염 조기 발견, 지속적인 치료 지원, 청소년ㆍ고위험군 대상 예방 교육 등을 더 강화해서 에이즈 퇴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종훈 기자 sakehoon @ joongang.co.kr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란 뭔가? 코로나(corona)는 라틴말로 왕관을 뜻하며 통상 태양을 둘러싼 외곽의 빛(광환)을 지칭한다.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은 전자현미경으로 이 바이러스를 관찰했을 때 마치 코로나와 유사한 모양을



    팬데믹(대유행) 조짐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난 달 30일(현지 시각)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 )'를 선포하면서도 중국과의 교역과 이동제한에 반대한다고 권고했지만 미국이 보란듯이 이에 반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뿐 아니라 러시아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는 물론 전세계 항공사들도 중국을 사실상 고립시키는 이동제한 조치를 잇따라 취하고 있다. 원본보기 중국 베이징에서





    사실이 우리 방역 당국에 시사하는 것은 상당히 큽니다. 방역의 정도가 가족 간의 친밀한 정도가 아니라 식사를 한 두 시간 같이 할 정도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기 때문에 앞 으로의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의 기준에 대한 고민을 방역 당국이 다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Q. 일상이냐 밀접이냐의 기준이 모호한 것 같아서 시청자분들도 혼란스러워하시는데 교수님이 보시기에 잘 보건당국이 판단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A. 오늘 문제는 환자의 증상 시간에 대한





    증상이 있을 경우 격리 검사 학생 교직원이 후베이성에서 귀국한 경우 - 14일간 등원 및 출근 못하게하고 출석 인정등 행정조치 노인 장애인들의 복지시설 - 감염관리 지침 배포,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참여시 예방조치 안내 일선 보건소 - 선별 진료소 운영, 접촉자 관리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역량 집중 - 일반 진료, 건강증진 업무는 축소 권역, 지역별 의료센터 - 내원자가 병원 진입전 발열체크 절차를 거쳐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절차를 거치게 하여 병원내 감염 최소화 - 현장에서





    ↓ 사냥꾼의 펫(1차 전염자)(Primary Infection) ↓ 대도시의 NPC(보균자)(Pathogen Carrier) ↓ 플레이어들(2차 전염자) - 저렙(노약자/유아)(Secondary Infection) 레벨이 높아서 질병에 걸리더라도 죽지 않고 버틸수 있는 사람을 성인으로 생각하고 레벨이 낮아서 금방 죽는 사람을 면역력이 낮은 노약자와 유아로 생각하면 현실에서 질병이 전파되는 상황과 비슷하다는 뜻임 이 사건이 그렇게 큰 이슈가 된 이유는 현실에서 대처 불가능한 엄청난 전염병이 퍼졌을때 사람들의 개개인의 심리와 군중 심리, 그리고 공포에 의한 사회혼란등을 와우 라는 가상세계에서 확인 할 수 있었고, 그 패턴을 사회심리학적으로 연구 할



    일”이라고 명백히 인정했다. 이 비상사태가 지나고 나서 과학자 여럿이 차분히 복기해야 할 논문 주제이지, 방역의 주요 관심사는 아니다. 덧붙이자면,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도 무증상 감염의 가능성을 놓고서 불안해했던 적이 있었다. 급박했던 당시의 상황에서 ‘무증상 감염인가?’ 하고 짐작할 수밖에 없는 애매모호한 케이스가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무증상 감염은 ‘거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7. 결론은 며칠 전 쓴 글과 똑같다. 아직까지 한국의 방역 당국이 대응을 잘하고 있고, 운도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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