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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겠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원숭이 댓글 : 손흥민 부상은 다 인과응보 천벌임 손흥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7:21

    참고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 측 관계자는 "3년 전 다쳤던 부위에서 2㎝ 정도 위쪽이 부러졌다. 관절 부위가 부러지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라며 "지난번에는 절단면이 수직이었는데 이번에는 비스듬하게 부러졌다. 떨어질 때 충격이 지난번보다 더 컸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팬카페 글입니다 1) 에버튼 선수들이 울고 있는 손흥민 위로하고 갔다네여 2)





    해설자로 일하고 있는 팻 네빈은 "오리에나 손흥민이 일부러 부상 입혔다고 비난해서는 안된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네빈은 "손흥민을 비난하고 일부러 그랬다고 말하는 것은 100% 잘못된 것이다. 그는 그런 선수가 아니다. 손흥민이 SNS에서 그런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라고 주장했다. SNS 상의 비난에 대해 네빈은 "손흥민은 태클 이후 망연자실한 기색이 역력했다. 손흥민이 원인이었지만 그의 잘못은 아니다. 이것은 단지 축구서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반박했다. 궁금해서



    매디컬 스태프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갔고 몇 분 간의 치료 후 앰뷸런스에 실려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심판 마틴 앳킨슨은 처음에는 한국의 손흥민의 태클에 옐로 카드를 주려 했으나 고메즈가 입은 피해의 정도를 본 후 재빨리 그의 판정을 상향(upgrade)하여 레드 카드를 주었다. 손은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눈물을 흘리며 피치를 떠났다. 이는 재검토를 위해 VAR로 보내지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는 성명을 통해 일어난





    병원에 입원했다"라며 "수술은 21일 오전에 받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병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추가 시간 2-1을 만드는 역전골과 후반 추가시간 3-2 승리를 결정하는 '극장골'을 꽂았다. 손흥민은 전반전 킥오프 30여초 만에 상대 수비수와 강하게 부딪힌 뒤 오른팔로 땅을 짚는 과정에서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지만



    사실만 말씀 드리자면 (구글에서 비슷한 x-ray 가져옴) 이 정도 손상이 예상되는데 이렇게 되면 골절 & 탈구 Fracture dislocation이라고 합니다. 위 환자는 내전(adduction)되면서 외회전(external rotation) 되어 부상 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안드레는 비슷하게 외회전 & 내전 또는 외회전만 되면서 부상을 입은 것 같아 보이고 저렇게 되면 발목 안정을





    브라이튼을 홈으로 불러들이게 되는데, 이는 손흥민이 결장하는 첫 경기가 될 것이다. 이틀 후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를 만나게 되며, 새해 첫 날에는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 맞붙게 된다. 이후 챔피언십 팀인 미들즈브러와 FA컵 3라운드를 치루게 되는데, 이는 손흥민의 복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약 12월 26일 브라이튼(홈) 12월 28일 노리치 시티(원) 1월 1일 사우스햄튼(원) 원문 출처 펨코 펌 박싱데이 앞두고 어리석은 반칙 그리고 퇴장 팀적으로 손해가 ㄷㄷ 손흥민은 왜 스퍼스의 친구 델리 알리의



    케인은 갈렸고 자칫 잘못하면 부상 일어남, 손흥민 체력도 없는 상황서 더 갈릴 뻔 했음 에펨 능력치에 대해서.. 한국에서 보낸 택배받은 안드레 고메즈(얼마전 손흥민 태클과정에서 큰 부상당한 선수) 손흥민 스프린트할때 한쪽팔 부자연스러워서 혹시 부상인가했지만 손흥민 오른팔 부상 영상보면서 너무 움찔하네요 손흥민 얼굴 가격한게 부상당한 선수였음? 근황 전한 고메스



    토트넘 홋스퍼와 에버턴 감독, 선수들은 고의가 아니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생각은 다르다. 고메스는 4일 오전(한국시간) 토트넘과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발목이 꺾임과 동시에 골절상이 유력한 큰 부상을 입었다. 이는 손흥민의 백태클에서 시작됐고, 세르지 오리에와 연속으로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손흥민은 퇴장을 당했고, 그 역시 고메스의 큰 부상에 충격으로 울음을 터트렸다. 그만큼 미안함이 컸다. 양 팀 선수들과 감독들은 “고의가 아니었다”라며 손흥민을 다독였다. 영국 매체 전문가들도 “퇴장을 줄 만큼



    않은 사고였다. 손흥민을 잘 아는 주변 사람들을 취재한 결과, 손흥민은 전형적인 EPL 선수의 선입견처럼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전혀 아니라고 전했다. `백만장자 슈퍼스타치고 손흥민은 보통 사람처럼 섬세하고 연약한 성격` 《로거 슈미트 전 바이엘04 레버쿠젠 감독》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누면 늘 기분이 좋아진다. 손흥민은 늘 긍정적이고 솔직하다는 점에서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 《레버쿠젠 담당 기자》 "손흥민은 내가 축구기자를 40년 하면서 만난 선수 중 가장 품성이 좋은 편이다" ………………………………… 아니. 자국도 아닌 해외에서 대체 왜 ??? 손흥민 인성까지 조사하는 기사들이



    태클이 아니었던거 알아서그럼 이말하면 발작걸려서 댓글다는 얘 있을텐데 그 태클이 잘못한게 아니라는 소리가 아님 경기하다가 과열되면 보이는 보복성태클이였고 옐로 받고 말았을 건인데 거기서 겹치고 겹쳐서 상대선수 저렇게 부상입히니까.. 태클입힌 선수가 어떨지 아니까 나름 유한 반응인거임 축덕이면 이런식으로 한번 꼬이면 좆되는 경우 다들 알거임 물론 이것도 사바사이기때문에 죽을듯이 욕먹는곳도 있음.. [라이코미티히스타디움(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이준혁 통신원]손흥민(토트넘)이 새 역사를 썼다. 차범근 전 감독을 넘었다.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동시에 팀의 승리도 이끌었다. 여기에 감동적인 세리머니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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