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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사 이어 오늘(9일) 문재인 대통령 만난다[공식] 눈물 흘린 文대통령을 위로하는 김정숙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9:16

    조구 기 한사람 덕분에 중도 문재인 지지층 다 날라가는데 요즘 청와대 문재인대통령이 부쩍 화를 잘 낸다면서 ? 지난 2년 반 동안 한번도 화내는 모습 없던 문통이 오죽하면 버럭 문이 되었을까 ? 그리고 미국방문할때 처음 태극기 뱃지도 달고 갔다면서 ? 왜 ? 지난번 처럼 김정숙 여사 노란나비달고 가지 이런것도 모르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여전히 대단한 조국 ~~ 이러고 놀고있는 대깨문 아 내가 문재인이라면 이럴것같아 니들 도대체 누구편이냐 ?



    인간’ 취급을 받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통령들은 공·사석에서 그들 나름대로 유머를 구사했다.우리 대통령들의 유머 스타일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하하하, 사람이 먼저지요!” 문 대통령의 입을 활짝 벌린 웃음과 구수한 유머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큰 눈을 껌벅이며 웃는 표정은 착하고 다정해 보인다. 그러나 집권 3년차에 접어들면서 웃음도 줄고 유머도 줄었다. 적폐 청산, 검·경 개혁, 남북 관계,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일자리…. 어느 것 하나 웃음을 주는 일이 없다. 문



    가족이 부당하게 외부로부터 공격 받을때 가장의 역할은 가족을 보호해야하는데 더구나 본인은 대한민국 최고 변호사 중 1인이고 인권 변호사 아닌가 ? 자기 가족의 인권은 지켜줘야하고 본인이 힘들다면 본인 친구 후배 중 잘나가는 변호사 ,대학교수 ,로펌 널렸는데 .. 왜 고소를 못하는지 궁금할뿐이다 . 우리와 비슷한 인간미가 풍기셔서





    "현 정부 들어 최대 국제행사인 올해 11월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한-아세안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통이 벼랑끝에 서있을때 뛰어내리라고 떠밀었던 새기들... 진보? 서민대변? 조시나 까 잡수라 그래라. 요즘 베스트 무조건 올라가는 경향만평 박순찬이는 노통이 고생하고 있을때 비아냥을 했고 한겨례는 북의 이설주한테는 여사라는 칭을 꼬박 썼지만 김정숙여사 한테는 김정숙씨... 라며 놓인말을 했다. 그러면서 했던 말이... 권력에 의한 존칭은



    김정숙 여사 의상의 숫자를 하나하나 세어 보니 총 162벌이라고 한다 . 162벌이라면 1년 365일 감안할때 이틀에 한번꼴로 새로운 옷을 입고 국민들앞에 섰다는 뜻이며 여성들은 옷이 바뀔때마다 각종 장신구들 목걸이 ,귀걸리 ,핸드백 ,헤어스타일 ,구두 등이 바뀐다고하니 그 비용만해도 1회 최소 1백만원 =1억 6,000만원이나 되는셈이다 . 도시근로자 한달 평균소득이 270만원 이라하고 그것도





    다르면 너무나 피곤하고 힘드네요.. 대통령 내외분 마음 고생이...;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문프 동공지진 오심 ㅋㅋ 영상



    겁니다. 돈에 대한 숭배가 그럴 것이고 교묘한 혼맥과 투기로 얽힌 새로운 계급들이 탄생하고 있는거죠. 요약을 하면 1. 저는 대통령을 "~씨"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씨~라는 표현은 다양한 존칭이 존재하는 한국 사회에서 별 예의 안챙긴 호칭이다. 2. 호칭을 민주화 한다고 탈 권위주의 되는거 아니다. 국격을 챙기는 수준에서 정쟁을 해야 진짜 탈권위주의가 된다고 믿는다. 이 정도



    푸드 컨테이너를 일일이 돌며 아세안 10개국에서 온 요리사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브루나이 음식 ‘나시카톡’(밥 위에 닭고기를 얹은 음식)과 미얀마 음식 ‘샨누들’(미얀마식 비빔국수)을 주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주문한 나시카톡과 샨누들, 미리 준비된 월남쌈 등 아세안 음식으로 푸드 콘테스트 참가자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습니다. 오찬 자리에서 김 여사는 “음식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도화선이 된 곳도, 87년 6월항쟁의 열기가 주춤해졌을 때 항쟁의 불꽃을 되살려 끝내 승리로 이끈 곳도 바로 이곳 부·마입니다. 이제 민주주의의 하늘에는 부산의 아들 박종철과 광주의 아들 이한열이 함께 빛나고 우리는 국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또 다른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목소리를 분출하며 민주주의는 더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가수 수지 씨로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를 전달받았습니다. 예종석 사랑의 열매 회장은 전달식에서 “기업들이 어려워서인지 올해 실적이 아직은 좋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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