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닐킨 손때가 너무 쉽게 묻어서 탈이네요ㅠㅠ 닐킨 갤럭시S10 스키니 슬림핏(Super Frosted Shield) 케이스 추천

주문했던 닐킨 케이스가 도착. 타오바오 정말 오래걸리네요. 닐킨은 이번에 처음 듣는 브랜드였는데 검색해보니 닐킨에서 나온 케이스 디자인은 참 깔끔한 느낌이 들더군요. 국내사이트에서는 닐킨 갤럭시 S10 스키니 슬림핏 케이스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원래 정확한 이름은 Samsung Galaxy S10 Super Frosted Shield 라고 사이트에 표기되어

스킨 스키니 매트 너무 까서 미안한데 이 케이스 사용하니 이제 안쓸 예정임 ㅠㅜ) ■ 아쉬운점 역시나 이런류의 케이스는 추락시 보호는 힘들듯 화이트나 밝은류의 케이스는 때가 탈수도 있을거 같은데 일단 좀더 써봐야될듯. 블랙색상 케이스 착용한거 실물로 봤는데 매치가 좋음. 현재로서는 딱히 느끼는 단점은 없음. 오...

@.@ 이름만 요란하게 짓는 국내 케이스 업체들보단 닐킨 케이스 브랜드의 디자인, 사용성이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GIF 등록된 지문 1 은 엄지입니다. 갤럭시 S9+ 에서 쓰던 후면 TPU 케이스 (알리에서 구입한 닐킨 TPU 케이스입니다) 지문인식 후에 케이스를 댄 뒤 검지로 인식해도 지문 1 로 인식됩니다. 갤럭시 탭 S6 에는 강화유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전설의 쥐포를 쓰던터라 ㅡ.ㅡ 이번에 갤노트10플로 바꾸면서 할일이

문제점은 무엇이냐 ! 실제 G8을 쓰시는 분들은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겁니다 글 처음에 썼듯이 케이스가 너무 없는관계로 해외판 G8 의 케이스를 산 것입니다 ㄷㄷ 해외판은 후면 렌즈가 두개밖에 없어서 구멍이 맞지 않습니다 ..... 세번째 사진을 보시면 한국만 G8은 빨간 색칠한곳에 렌즈와 플래시가 있어서 일반 렌즈로는 제대로 찍을수가 없고 광각렌즈만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ㅎㅎㅎ 다행이 지문은 제자리 그대로.... 암튼 저처럼 서브로 쓰실분에게는 좋을듯 하네요 보통 12000원정도 하고 알리 등의 해외로 구매하면 그것보다 쌉니다 하지만 이시국이라 중국에서 배송이 어려울

원래 아이폰은 uag쓰는데 패드용 uag는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그래서 무게가 혹시 너무 무겁진않을까 걱정했는데 나름 범위 내에 들어오는 수준인 듯 합니다ㅎㅎ 혹시 3세대 케이스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공유해봅니다. 참고로 버사커버는 무게가 너무 가벼우니 안정성보다 무게를 생각하신다면 위 제품 추천드립니다ㅎㅎ 갤럭시 S10 주문하면서 타오바오에서

디자인 깔끔한 마감 무광 매트에 도트패턴으로 그립감이 좋음.(아주 얇지 않은게 더 좋은거 같음) 땀이나 지문이 전혀 안 묻어서 좋음 버튼이 누르기 편함(제로스킨 착용중인데 버튼이 어딨는지도 찾기 어려움-써보시면 무슨말인지 느끼실듯) 심플한거 깔끔한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개인적으로 제로스킨보다 훨씬 좋다고 느껴짐) 제로스킨 스키니매트 사용하다가 이거 사용하니 확실히 좋은게 느껴짐 다른 색상도 구입예정 (제로

가방을 떨어뜨렸고, 가방안에 있던 아이패드의 모서리가 충격을 받아 액정을 먹고들어가면서 액정이 나가버렸습니다... 사실 안정성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유일하게 수많은 애플제품들 중에 케어플을 가입안한 아이패드... 결국 거금을 들여 유상리퍼를 하였고 수많은 케이스들 중 가볍고, 애플펜슬을 보호해주며 안정성도 뛰어난 케이스를 찾아해맸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고른 케이스가 요 닐킨 케이스입니다. 보시다시피 애플펜슬을 보호해주며 uag처럼 테두리가 두터워서 충격보호도 좋을 듯 합니다.

LG G8 thinQ 닐킨 실드 하드케이스 후기 아이패드프로 3세대 케이스 1년 반만에 정착했습니다 닐킨 갤럭시S10 스키니 슬림핏(Super Frosted Shield) 케이스 추천 갤럭시 탭 S6 지문인식 뚫렸습니다. 갤노트10플로 바꾼뒤에 할일이 많네요. ㅡ.ㅡ 어우 닐킨 손때가 너무 쉽게 묻어서 탈이네요ㅠㅠ * 블로그 후기입니다 내용은 똑같은데 모바일로도 사진 배치를 순서대로 할수있어 남깁니다 요새 엘지 스마트폰으로 잠시 얘기가 흥했지요 저는 서브폰으로 주로 게임용으로 G8을

겁니다.... 알리에서 케이스 몇개를 결제한지 1~2 주일이 되어도 쉬핑이 안되네요 ㄷㄷㄷ 18년도에 아이패드 6세대에 이어 아이패드 프로3세대 11인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의 선택이 쉽지 않더군요..제가 중점적으로 본 부분들은 무게, 애플펜슬 2세대의 호환성, 편리함 요 세가지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찾은 제품은 모쉬 버사커버였습니다.. 요렇게 애플펜슬을 감싸주고 무엇보다 무게가 너무 가벼운 점이 강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지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얼마 전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무광에 지문방지 및 도트패턴이 들어가 있어서 미끄럽지 않고 특이하게 폰을 기울어서 쓸수 있는 홀더(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두께가 살짝 있어서 바닥에 놓았을때 카메라 부위 보호됩니다. 하단부위까지 보호... ■ 좋은점 심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