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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다 야숨 팔까 고민중입니다 닌텐도스위치+젤다가 36만원이야.. 닌텐도 스위치 성공 지분의 50% 이상은 젤다 야숨이죠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7:17

    구입 할 것 같습니다. 처음 스위치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2가지 선택지가 생겼네요. 스위치 그동안 사용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느꼈는데요. 그 중에서 젤다 하나만을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스위치 값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외에도 마리오 오딧세이, 마리오카트, 스플래툰등도 재밌게 잘하고 있습니다. 요시크래프트, 라보, 마리오 메이커등등 라인업은



    코드 프리 휴대용 게임기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닌텐도 3DS’는 여러 의미로 한 획을 그었던 게임기였습니다. 휴대용 게임기에3D 기술을 접목시켰다는 점, 사양이 올라간 ‘New 3DS’에는 전용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 ‘제노블레이드’ 전용 게임이 나왔다는 점(다행히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가 코드’를 설정하여 기기의 발매국에서 발매된 게임 외에는 실행이 되지 않도록 막아놓았다는 점을 들 수



    보여지는 것처럼 상당히 얇은 두께는 가지고 있으며 어렴풋이 보았을 때도 5mm 정도의 두께는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TV에 비하면… 쿨럭~!! 다만 얇은 것은 상당히 좋은데 제가 게임기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게임기에 연결된 카메라(Wii, XBOX360, PS4)를 TV에 올려놓을 수 없다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차후에 구매하게 된다면 별도로 거치대를 구매해야 합니다. 영상을 틀었을 때, 제로 베젤은



    플스 VR은 연결선 때문에 몸을 움직여가며 게임을 순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헤드 스트랩이 없고, 얼굴 위로 스위치를 들고 있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팔이 금방 아파져요. 오히려 토이콘으로 라보 게임을 할 때 보다 마리오나 젤다를 할 때가 더 빨리요. 토이콘을 끼우고 있을 때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잡고 있어서 그런지 팔이 좀 덜 아팠는데 말이죠. 그리고 왠지 모르게 3D 멀미도 빨리 오더라구요. 다만 라보 게임보다 오브젝트가



    문제가 아니라는 점 역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 지금까지 닌텐도 스위치를 플레이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여러 원가절감의 흔적은 보이지만, 게임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훌륭한 개발 콘셉트를 가진 아주 좋은 게임기라고 생각합니다. 2세대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떤 변화를 가지고 돌아올지 기대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숨 dlc 안 산



    AP, DRAM 실드 분리 준비가 끝났습니다. 5단계. AP 및 DRAM 실드 분리 (선택사항) 이제 그 문제의 실드를 분리해봅시다. 실드는 아래 사진의 빨간 원과 같이 총 8군데가 걸쇠로 걸려있습니다. 문제는 아래 흰색 동그라미 친 부분에 PCB 패턴이 잔뜩 인쇄 되어있어 멋모르고 실드 벗긴다고 드라이버나 헤라 등으로 긁거나 들어올리다 패턴 그어버리면 회로가 끊겨버리는 아주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판에 손상이 가지않게 조심스레 실드를 탈거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① 번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좌우 모서리를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혜택인 패밀리 게임이나 테트리스99도 상당히 괜찮고요. 닌텐도 스위치,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서 치킨이라도 한마리 먹고 싶은데 어디가 제일 싸려나요? 블로그 의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같은 글이기 때문에 블로그로 가실 필요는 없지만, 이 놈은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글을 남기나 한 번 들러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 심플 키트를 사서 조립하고 라보 게임을 돌려보니, 해상도가 낮아도 막상 게임에 들어가니 참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괜찮아서 마리오와 젤다도 엄청



    티비로 연결해서 할 수 있어? 기술의 진화 LG OLED 55인치 - LG OLED55B7K - 1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3시간 사용기 닌텐도스위치 젤다의전설 꿈꾸는 섬 오픈케이스 닌텐도 스위치 사도 되는 이유 솔직히 당시 시장의 평가에서는 스위치 내놔 봤자 별 재미 못본다는게 주류



    어언 2년이 되었습니다. (17.03.03) 저는 당시 하루라도 빨리 해보고 싶어, 일마존에서 직구를 통해 구매했었는데요. 지금이야 괜찮아졌다지만 초기 생산분은 크고 작은 여러가지 하드웨어 이슈가 끊이지 않았고, 정식발매 제품이 아니라 문제가 생기면 자가수리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여 지난 2년간 초기판 스위치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이래저래 궁리하며 자가수리를 하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봤자 해당부품 교체 정도지만요. 정식발매판도 1년이 지나 슬슬 무상AS





    잘 최적화되었습니다. 역시, 플래티넘 게임즈라 할 수 있는 최적화를 갖췄습니다. 화려한 액션이 펼쳐지는 게임 특성에 온갖 효과가 빵빵 터져도 딱히 느려지는 현상을 보기 힘들 정도로, 최적화는 완벽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스토리 부분입니다. 니어 : 오토마타 등 근래의 플래티넘 게임즈의 게임들과는 달리 애스트럴 체인의 스토리는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캐릭터성도 크게 뛰어난 부분은 아니라서 기억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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