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영 검사
-
수원지검에서 벌어진 일 들 김홍영 검사 다시 재조명카테고리 없음 2019. 11. 4. 04:27
귀에서 피나고, 어금니가 빠졌다 패스트 트랙 사건이 남부지검으로 넘어갔다고 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남부지검은 과거 전적을 보면 패스트 트랙...(혹은 고의로?) 부실하게 할 것 같아요. 조국 장관이 며칠전에 참배한 묘소가 故김홍영 검사의 묘인데요. 그 분이 바로 남부지검에서 근무하다 동료 검사의 갑질에 못이겨서 목숨을 끊으신 분입니다. 조 장관은 "고인은 상사의 속도와 나란히 걷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시사에 속도를 더하다, 프로... =========================== 시청예약입니다. 10. 5 서초동 촛불집회에 대한 이연주 전 검사의 페북글입니다. 2016년 5월 서울남부지검의 김홍영 검사(연수원41기)는 상관인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언과 모욕에 34살의 젊은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