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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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랑 다른건 명백하지 않냐 전준우 놓치고 내야fa사는건 솔직히 더 이득이라고 봄 전준우랑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08:54
명이 자격을 얻는다. 모두 1군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포수들이다. 특히 이지영은 가을 야구에서 박동원을 대신해 주전 포수를 꿰차 공수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 겨울엔 포수 수요가 많지 않다는 점은 롯데엔 호재다. 롯데를 제외한 대부분 구단이 주전 포수를 갖고 있다. FA뿐만 아니라 2차 대우를 받고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다. 나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같은 생각일거다. 준우 형은 올 시즌 롯데 타자 가운데 성적이 가장 좋다. (이)대호형도 나도 준우형에 비할 바 아니다". 이어 "구단의 고유 업무에 선수가 왈가왈부해선 안 되지만 준우 형과 같이 뛰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크기 때문이다. 않은 뒤 "또 욕 먹겠네요"라며 웃었다. 성 단장은 2차 드래프트에서 이해창을 뽑지 않은 뒤 "또 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