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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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으면 이영하 조상우 좀더 유도리있게 썼을텐데 ㅠㅠㅠㅠ 하재훈이나 고우석이 나와서카테고리 없음 2019. 12. 1. 06:18
번째 포수의 존재로 감독은 좀 더 적극적으로 대타 작전을 쓸 수도 있다. 대신 엔트리 카드 한 장을 써야 해 효율적인 측면에선 손해다. 세 번째 포수를 선택하는 건 전적으로 감독의 선택에 달렸다. 엔트리 한 장을 아끼는 차원에서 포수 2명으로 팀을 꾸릴 수도 있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포수 3명을 정통파 투수는 아마추어 선수였던 홍콩전의 홍성무(NC 다이노스)가 유일했다. 2015년 초대 프리미어12 대표팀을 이끌게 된 김인식 감독은 우완 선발투수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하지만 2015 시즌 3점대 평균자책점과 두 자리 승수를 동시에 기록한 우완 정통파 투수는 윤성환(삼성 라이온즈)한 명 뿐이었다. 하재훈 고우석 2번 나왔었지..? 하재훈 더쿠 아이디 몇개야 아재개그 고마해! 고우석 하재훈 선수 점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