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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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선생님 보세요".jpg 김호창 이 듣보잡은 누군데 관심끌고있냐? 김호창 선생과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3:23
사과하라 7. 장교수가 제1저자 청탁받았다고 쓴 기자 사과하라 (논문청탁과 제1저자 청탁은 하늘과 땅차이다) 8. 제1저자라는 것을 고대에서 알았기에 합격했다고한 기자 사과하라 9. 이과는 반드시 논문내야했다는 가짜 기사 쓴 기자 사과하라 10. 영어도 못하는데 대학 붙었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11. 내신 안좋다고 조롱한 기자 사과하라 12. 정유라와 같은 케이스라고 한 기자 사과하라 13. 진학담당교사가 주선한 것을 특권층의 품앗이라고 한 기자 사과하라 14. 고대 측에 제1저자면 합격취소할거냐고 교묘히 유도질문한 기자 사과하라 15. 외고가서 이과 간 것은 대변해 주셨네요 저도 가족 모임 갔다 오자 마자 시청하면서 지난 한달여간 느낀 감정들에 동화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유시민님이야 명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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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기레기들과의 개싸움 선포, 입시전문가 김호창 페북 근황 입시전문가 김호창 '조국딸 입시카테고리 없음 2020. 1. 4. 19:19
올린자의 최후.jpg 11185 24 1 84 디자인 배운 직원 vs 안배운 직원.jpg 11808 22 2 85 근데 일본엔 세계에 자랑할 군주가 있나요? 5741 38 1 86 며느리가 도망가는 명절 차례상. JPG 9064 29 0 87 아버지를 좋은곳에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2985 45 35 88 현실 기생충.jpg 10046 26 2 89 23살 여대생에게 똥꼬 보여주는 만화.jpg 12238 20 7 90 실업계 고등학교 지원한 학생들의 기사를 넣어 조국 후보의 딸과 비교를 한다. 이렇게 되면 그녀는 ‘의혹덩어리’가 되고 ‘죽일 년’ ‘특권층 자녀’가 되어버린다. 거기에 그는 뒷담화가 아주 잘 만들어질 환경이었다. 부자에다, 잘 생겼다, 돈이 많다.. 이제는 그 어떤 사실과 해명도 사실이 아..